차밭과 잎과 주된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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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대 木村そうや씨의 단가작품 ■

『내일을 위해 주시하는 첫 여름의 노을은 차를 따는 계절의 간절한 농부의 기도』 

이 노래는 そうや씨의 제1노래집 『차의 사계』에 실린 노래이다.
そうや씨는 반생을 「차」와 함께 지내왔기 때문에 그 마음은 대단한 것이었다.
그래서 제1노래집의 이름을 「차의 사계」라 한 것이다.
차의 나무는 동백나무과로서 애기동백 등과 같은 종류이다. 늦가을부터 초겨울에 꽃이 핀다.
차의 꽃은 주로 나무의 밑부분에 핀다.
차의 포기 윗 부분에 꽃이 피어있으면 그 차밭은 그다지 관리가 좋다고는 말 할 수 없다.
식물의 꽃과 열매가 붙어있는 상태에서는 잎과 줄기가 그다지 성장을 못한다.
차는 「잎」을 수확하는 것이므로 꽃과 열매는 오히려 필요치 않다. 일반적으로 「가지치기」에는 꽃이 붙어있으면 좋지않다.
사진②의 차나무는 아직 어린 상태라서 꽃이 많이 피어있다.
사진③은 차의 열매. 이것은 작년 초겨울에 꽃이 피어 1년 걸려 열매가 된 것으로 식물 중에서도 숨이 긴 것이다.
이 열매는 내년 봄에 발아하여 나무가 된다.
이런 것을 「實生」(싹이 터 자람)이라고 하지만 다른 차나무의 꽃가루와 교잡하여 잡종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재배할 때에는 「꺽꽂이」로 성장시키는 것이 일반적이다.
유행어로 말하자면 「클론」이다.
사진의 열매 형태를 보면 4개 들어있다. 이 열매의 형태가 삼각형이라면 열매는 3개가 된다.
초겨울이 되면 곁 껍질이 벗겨져 속의 열매가 지면에 떨어진다.
무엇을 만든다는 것은 생산적이며 수확의 시기 등 마음이 들떠지게 된다.
위에 올린 노래를 계속해서 인용해 본다.
노래집『차의 꽃』
차밭은 조용히 흰꽃과 함께 저물고 어디에서인가 물까치의 소리가 요란하다.
무더움이 차밭에 따라놓은 물을 말려버리 듯 땅은 물을 들이마신다.
차꽃을 피우기 위하여 무더움을 견디는 금색의 꽃술.
한해의 온한과 우청의 순환 속에 차의 씨앗을 숙성시키는 백로의 절기에
맑은 이슬을 맞은 푸른 꽃받침을 감싼 꽃봉오리는 아직 딱딱하지만
강에 낀 이슬이 더욱 감싸돌아 차나무 잎새는 듬뿍 젖어든다.
첫 이슬이 머무는 차나무에 아침햇살이 비추면 잎그림자에 하얀 꽃이 빛난다.

木村そうや http://www.doblog.com/weblog/myblog/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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