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밭과 잎과 주된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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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녹차 역사■

일반적으로 차는 중국으로부터 전래된 것으로 일컬어진다. 그러나 가락국기에 의하면,
이미 2세기말에 거등왕(199)이 제사의례에 떡, 밥, 과자, 차를 제공한 기록이 있다.
신라에서는 636년에 통도사를 건립하고 차나무를 심었다. 고려시대에는 불교의식 외에,
왕실의 제례에도 헌차의 의례가 있고 관영의 하나로서 다방이 있어 왕실의 경의, 군신의 의와 사신의 영접 때 차를 담당하였다.
조선시대에는 불교의식으로서 계승되었지만 척불숭유 정책과 주자학의 보급에 따라
유교의식과 다례에는 차보다도 술을 제공하게 되었다.
일반적으로 숭늉을 마셨지만
현대에는 차에 대한 인식이 높아져 심신에 좋은 차를 선호하는 생활문화가 정착되었다.

임동권(중앙대학교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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